조수애·박서원 부부, 임신은 맞지만 5개월은 아냐?

김혜란

| 2019-01-19 09:46:25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지난달 결혼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혼전임신설에 대해 애매한 입장을 내놨다.  

 

▲ 조수애(오른쪽)가 임신설에 입장을 밝혔다. [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조수애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라며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임신) 축하 고마워요"라고 밝혔다.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날 헤럴드경제는 "조수애가 서울 중앙대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병원 관계자는 구체적인 입원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조수애가 임신 21주차"라고 전했다.  

 

보도대로 임신 21주 차면 혼전임신이 되는 것. 이에 조수애는 임신 5개월은 아니지만 축하는 고맙다는 말로 임신 사실이 맞다는 점을 인정했다. 혼전임신 여부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조수애와 박 대표는 지난해 12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서원 대표는 현재 두산 광고 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 겸 두산 전무로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박서원 대표보다 13살 연하로, JTBC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결혼을 앞두고 퇴사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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