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지하차도에 자동차단시스템 설치한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19 10:13:40
24~26일, 3월 17~19일 6일간 도로 부분 통제
경남 진주시는 상대동 남강지하차도에 자동차단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24~26일, 3월 17~19일 총 6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로를 부분 통제한다.
이 같은 조치는 2021년 부산 초량지하차도, 2023년 오송 지하차도 등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위험성에 대비한 것이다. 총사업비는 4억7000만 원이 투입된다.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은 지하차도 내부에 물이 15㎝(차량 바퀴 1/3) 이상 차오르면 경보음과 함께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통제하게 된다. 준공 시점은 3월 말이다.
자동차단시스템이 구축되면 신속한 통행 차단이 가능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차량 부분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공기를 단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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