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남 최초 무료 버스 운행' 사례 전남도 적극 행정 우수상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30 09:48:16

전남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남 최초 무료 버스 운행' 사례를 높이 평가받아 기관 표창 '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 신우철 완도군수가 군내버스 무료 운행 시행한 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자가운전을 하지 않은 어르신과 학생 등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전남 최초이자 전국에서 두 번째로 '군내버스 무료 정책'을 시행했다.

 

이번 정책은 65세 이상과 청소년 100원 버스에만 선별적으로 손실보상금을 지원했으나 추가로 3억 원을 투입하면 군민 누구나 군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관련 부서에서는 다른 지자체 사례와 관련 법령 검토, 버스 운수업체 의견 수렴, 2023년 6월 조례를 제정한 뒤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을 거쳐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신우철 군수는 "적극 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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