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유리조각이"…식약처, '프리미엄 오한진 백세 알부민' 회수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1-13 09:48:29

제조 과정에서 파손된 유리조각 일부 제품에 혼입 추정

혼합음료인 '프리미엄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에서 유리조각이 검출돼 9만3000여 병이 회수 조치됐다.


▲ 유리조각이 검출된 오한진 백세 알부민. [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포천 소재 상아생명과학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서울 강서구 소재 지케이라이프가 판매한 '프리미엄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에서 길이 약 14mm의 유리

조각이 검출돼 판매 중단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수는 소비자 이물 신고에 따른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파손된 유리조각이 일부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같은 날 제조된 다른 제품에도 혼입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됨에 따른 조치다.


회수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8월 10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생산량은 병당 33g, 9만3384병(3082kg)이다.


식약처는 "포천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