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부산 민락동 아파트서 에어컨 화재…주민 대피소동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9-01 09:50:47
1일 새벽 2시 4분께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의 26층짜리 아파트 18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는 거실 일부(10㎡)와 에어컨 등을 태워 55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불이 나자 거주자 3명과 17층과 18층 이상 입주민 9명이 자력으로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에어컨 부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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