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청년 월세' 신청접수-수곡면 태원농장 200만원 기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24 10:21:18
경남 진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8~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고,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0일부터 5월 14일까지다. 희망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진주시 주택경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소득·재산조회를 통해 신청자 중 88명을 선정해 10개월간 월 최대 1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주소지 전입일과 임대차 기간에 따라 지원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태원농장 대표 박태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해
진주시 수곡면 태원농장(대표 박태환)은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농촌사랑상품권 200만 원을 수곡면사무소에 기부했다.
태원농장은 지난 3월 박태환 대표가 속해있는 법인 태원2농장이 '2024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은 것을 계기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한다.
박태환 대표는 "높은 물가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곡면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