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휴양림 네트포레 운영 정상화-추석연휴 쓰레기 수거 대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10 16:06:37

경남 사천시는 최근 폭염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운영시간이 단축된 산림레포츠시설(네트포레)을 11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산림레포츠시설 '네트포레'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영·유아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7월 12일부터 폭염 주의보와 경보 시 탄력적으로 운영시간을 조정한 바 있다.

 

시는 최근 기온이 점차 안정되면서 기존 운영시간(5회/일 09:50분~16:30분)으로 정상화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오는 11일부터 기존과 동일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5월 12일부터 정식 개장된 '네트포레'는 편백 숲 안에서 나무구조물과 그물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모험놀이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네트포레에는 네트터널 11개 소, 트리하우스 3개 소, 네트놀이시설 4개 소, 슬라이드 2개 소, 숲속 작은 도서관 2개 소 등이 조성돼 있다.

 

추석명절 연휴 쓰레기 수거 대책 추진


사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해 명절 쓰레기 대란을 사전에 막는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 당일(10월 6일)과 이튿날(7일)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8일부터 수거를 재개해 연휴기간 밀린 쓰레기를 모두 수거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특히, 추석맞이 특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추석 선물 과대포장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추석 연휴 전에 생활쓰레기를 미리 배출해 주시고, 연휴기간에는 10월 7일(화요일) 저녁부터 쓰레기를 배출해 달라"며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