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벼멸구 확산 방지 예비비 5억 긴급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26 09:46:27
전남 무안군이 벼멸구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비 5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안군은 1000㏊에 벼멸구가 발생했으며 피해면적은 100㏊에 이른다.
벼 수확기까지 고사 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 농가를 대상으로 벼멸구 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방제를 원하는 벼 재배 농가로, 농가당 방제비 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이재광 식량원예과장은 "다음 주까지 벼멸구 방제를 할 수 있도록 신속한 예비비 투입을 결정했다"며 "방제 약제는 수확 전 최소 15일 이내에 살포하고 약액은 볏대 밑부분까지 묻도록 충분한 양으로 살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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