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길 경기도의원, 하남 발전 이끌 '특조금 17억9천만원' 확보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07 09:50:58
경기도의회 윤태길(국힘·하남1) 의원은 하남시의 시급한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7억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2025년도 2차 특조금'으로, 하남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6개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조금의 세부 내용을 보면,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중대재해 예방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7억9000만 원 △하남시가족센터 시설개선사업 3억5000만 원 △하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환경개선 및 LED 전광판 설치 사업 2억5000만 원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사업 2억 원 △미사3동 맘대로A+놀이터 설치 1억 원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냉·온열의자 확대 설치 1억 원 등이다.
이는 하남의 안전, 문화예술, 교통 등 시민의 생활과 도시기반시설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예산이다.
윤태길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하남시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발로 뛴 결과"라며 "특히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와 일상 속 행복을 더하는 문화·편의 시설 확충에 예산을 가져올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앞으로도 하남시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가져오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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