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제이와 진실공방' 류화영, 브라운관 복귀…시청자 반응은?
박지은
| 2018-10-10 09:43:46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출연 후 시청자 지적 이어져
엘제이와 열애 관련 진실 공방을 펼쳤던 배우 류화영의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출연에 네티즌들은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류화영은 서현진의 라이벌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현진이 자신을 톱스타로 키워준 감독에게 매몰차게 캐스팅을 거절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때 감독과 함께 있던 류화영이 코웃음을 터뜨리며 서현진에게 수모를 안겼다.
류화영의 방송 출연은 지난 8월 엘제이와의 열애 관련 진실 공방을 펼친 후 처음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달갑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화영과 엘제이의 열애와 결별 과정이 노출된 후 두 사람은 진실공방으로 구설에 올랐다. 하지만 적절한 사과나 공식 입장 표명 없이 갑작스럽게 드라마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 류화영에 '은글슬쩍 복귀가 불쾌하다'는 시청자 의견이 줄을 이었다.
시청자들은 류화영의 이러한 태도를 지적하는 댓글을 게재했다. '뷰티인사이드' 방송 관련 기사 댓글 중에는 "wils**** 멘탈갑이네. 보통은 아닌 듯" "ie73**** 태생이 연기자임 어떤 모습이 진짜 모습인지 아무도 모름" 라는 등의 글이 게재됐다.
앞서 지난 8월 23일 방송인 엘제이는 자신의 SNS에 류화영과 찍은 사생활 사진을 공개하며 "류화영과 2년간 교제한 사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류화영은 "엘제이에게 남자로서 호감은 일주일뿐이다"며 "엘제이의 폭력성, 간섭, 집착 때문에 힘들었다"고 데이트 폭력을 언급했다. 이에 엘제이는 "거짓말을 멈추길 바란다"고 반박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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