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내달 2일까지 난독증 바우처 기관 공개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1-19 09:46:13
심층 진단 및 맞춤형 학습 지원 제공, 찾아가는 난독증 교실 첫 도입
▲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다음달 2일까지 2026년 경기도교육청 읽기곤란(난독증) 바우처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읽기곤란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에게 심층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신청 희망 기관(단체)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문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기한 내 담당자에게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선정된 기관은 초등학생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별 15회에서 20회 정도의 학습지원 서비스와 심층 진단검사를 제공해 학생의 읽기 능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찾아가는 난독증 교실' 운영을 새롭게 도입해 난독 지원의 학습격차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자 힘썼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바우처 활용 기관이 없거나 원거리로 인해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학습지원을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초등교육과는 촘촘하고 안정적인 읽기곤란(난독증) 학생 지원 체계를 마련해 사각지대 없는 교육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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