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경단여성 직업교육 & 저소득층 '노인 시력 회복' 사업 안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13 10:36:05

경남 진주시 능력개발관 부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진주새일센터)는 오는 15일부터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2024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안내 리플릿

 

해당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사업이다.

 

교육과정은 '온라인크래프트 창업과정'을 비롯해 '청소-정리수납 양성과정' '중소기업 경리회계사무원' '간호조무사 현장실무' 등 총 4개 커리큘럼이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실무 과정 외에도 취업 상담, 일대일 개별상담을 통한 취업대비 모의면접, 취업 기술향상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저소득층 '노인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시행 


진주시는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비 부담경감 및 건강권확보를 위해 '저소득층 노인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자는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65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기준 해당자(최근 한 달 기준, 직장가입자 12만 5000원 이하·지역가입자 6만 7500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과검진비용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의 개안수술비 등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수급자 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소견서 등을 갖추어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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