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숙원사업' 유성복합터미널, 내년 12월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5-07 09:49:46
465억 원 투입해 연면적 3500㎡ 공영터미널로 조성
▲ 유성터미널 투시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빠른 추진을 위해 올해안에 착공하고 2025년 12월 준공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월 '2단계 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설계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 공공건축가 자문, 관내 운수사업자 협의 등을 거쳐 디자인 개선 및 시설계획 등을 확정했다.
또 여객자동차터미널 가운데 전국 최초로 주요 구조를 목구조로 계획했으며, 지열 및 유출 지하수 등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 건축 요소를 접목했다.
유성복합터미널 총사업비는 465억 원이며 구암역 인근 1만5000㎡ 부지에 건축면적 3500㎡ 규모의 공영터미널로 조성된다. 올해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인데 준공되면 하루 이용객은 52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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