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13세 연하 예비신부와 5월 11일 결혼
김혜란
| 2019-04-26 10:08:07
'배우 지망생'인 필라테스 강사 예비신부
"연극 '베드로' 오디션이 인연이 돼"▲ 배우 정운택이 오는 5월 11일에 13살 연하의 예비 신부와 화촉을 밝힌다고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2일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레트카펫을 밟고 있는 정운택의 모습. [뉴시스]
"연극 '베드로' 오디션이 인연이 돼"
배우 정운택(44)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운택이 오는 5월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13살 연하의 배우 지망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뮤지컬 '베드로' 오디션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고, 급속도로 사랑을 키워오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느껴 최근 평생 함께하기로 결심하고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정운택은 2017년 16세 연하의 배우 김민채와 백년가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파혼했다.
당시 김민채는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운택과의 나이 차 등으로 인한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파혼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운택은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2001년 영화 '친구'로 백상예술대상 남자신인연기상,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2015년 대리운전기사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켜 자숙에 들어갔고, 이후 연극과 뮤지컬 등 공연 위주로 활동해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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