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김태호·윤영석 의원 손잡고 국비 확보 잰걸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24 09:52:49
"국회·경남도와 긴밀한 공조로 중앙부처·기재부 설득하겠다"
▲ 나동연 시장이 23일 국회에서 김태호 의원과 면담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나동연 시장이 23일 국회에서 윤영석 의원과 면담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윤영석·김태호 국회의원은 이날 나동연 시장이 설명한 주요 현안사업 13건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동연 시장은 "정부부처 예산안이 기재부에 제출된 상황인 만큼 국회단계와 기재부 대응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회·경남도 등과 긴밀히 공조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설득해 현안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2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국회에서 나 시장은 윤영석 의원(양산시갑), 김태호 의원(양산을)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 13건에 대한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은 △낙동선셋 바이크파크(신규) △화제처리분구 외 2개 소 하수관로 정비(신규) △덕계초교 일원 지중화(신규) △미타암 주차장 설치(신규)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건설 △천연물 안전관리원 구축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실증 기반조성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 개발 및 실증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생태계 활성화 △광섬유기반 고정밀 계측센터 개발 및 실용화 기반 구축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북정배수구역 도시침수 예방 △바이오가스화시설 증설 등이다.
이 중 신규사업은 4건이다. 특히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사업'은 황산공원의 기존 시설 및 수변공간을 활용해 자전거 이용객들을 위한 랜드마크, 체험, 이벤트공간 등 체류기반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윤영석·김태호 국회의원은 이날 나동연 시장이 설명한 주요 현안사업 13건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동연 시장은 "정부부처 예산안이 기재부에 제출된 상황인 만큼 국회단계와 기재부 대응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회·경남도 등과 긴밀히 공조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설득해 현안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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