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내년 1월12일 '제8회 지리산고종시 곶감축제'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28 10:23:48
14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서 사흘동안 진행
▲지리산 함양고종시곶감축제 포스터 [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제8회 지리산 고종시곶감축제'가 오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함양고종시곶감축제는 매년 큰 호평을 받으며 방문객 수와 곶감 판매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판매 매출액을 크게 늘리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함양 고종시 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높은 일교차로 높은 당도는 물론 고종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곶감으로 꼽힌다.
함양고종시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박효기)는 이번 축제에도 지리산이 빚은 달콤한 곶감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곶감 판매장과 깜짝 경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곶감을 맛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겨울 가족, 연인과 함께 축제가 열리는 지리산 아래 함양에 오셔서 2024년 청룡의 해 좋은 기운 받으시고, 명품 곶감도 맛보시고, 아름답고 특별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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