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열린관광…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함께 海(해)' 운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5-14 10:52:30
5월 '바다가는 달' 맞아 12·14·16·21·23·28일 하루 코스 운영
▲ 지난 12일 진행한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함께 海(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경기 시흥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5월 '바다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무장애 열린관광 특별 프로그램 '갯골생태공원에서 함께 海(해)'를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과 동반자를 위한 것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 은 1일 단위로 진행되며 △갯골생태공원 생태해설 투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포토투어 △그룹 레크리에이션 △무장애 염전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다수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12일 시각장애인 대상을 첫 시작으로, 이 달 중 6회(5월 12일, 14일, 16일, 21일, 23일, 28일)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및 참가 방법은 '바다가는 달' 캠페인 공식 누리집(seatripmont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무장애 열린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해양 관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포용적인 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갯골생태공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4 한국관광의 별' 열린관광지분야에 선정됐으며, 도심 속으로 들어온 바다 환경과 염전 체험이 가능한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지로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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