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청년창업자 전담멘토제 도입-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03 09:56:31

경남 남해군은 예비·초기 청년창업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10월 말까지 전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 청년 창업자 전담 멘토링 프로그램 안내 리플릿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청년 및 로컬크리에이터 1차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반영해 기획됐다. 이론 위주 강의에서 벗어난 실습 기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창업자의 현장 적용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브랜딩·마케팅 등 실무 교육은 물론 업종별 특화 멘토링을 통해 창업 주기 단계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브랜딩·마케팅·온라인 커머스 등 역량 강화 △베버리지 & 퍼스널메뉴 분야 실습 중심 교육 등으로 짜여졌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와 남해 청년센터 홈페이지 청년 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12점 선정


▲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대상 작품 [남해군 제공]


남해군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은 '2025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뚀즈' 최종 수상작 12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58점의 작품이 제출됐다. 심사를 통해 전문가 부문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일반인 부문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등 총 12개 작품이 뽑혔다. 

 

전문가 부문 대상은 독일마을 건축양식을 도자기로 표현한 인테리어 소품 '독일마을 도자기 집'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파독 광부와 간호사의 삶을 남해 농산물과 차에 담아낸 '차(茶)의 기록-남해 독일마을에서'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독일마을 아크릴 만년 달력' △'DIY 남해 도이치하우스' △'파독 근로자 마그넷 세트' △'독일마을 무빙마그넷'이 전문가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재단은 수상작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 대상 교육과 개별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둘째 주 독일마을 여행자 라운지에서 수상작 전시와 현장 투표가 진행된다.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 독일마을과 파독근로자의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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