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 '진주빛마루' 개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31 12:19:59

'빛 담은 문화도시' 핵심 거점 역할

경남 진주시는 30일 옛 단목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된 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 '진주빛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 등이 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 '진주빛마루' 개관식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개관식에서 진주시는 전통문화 자산인 유등(流燈)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창작·연구·전시 공간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진주빛마루'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창작실 △체험⋅연구공간 △전시공간 △문화카페 △야외정원(빛의 사유정원) 등으로 짜여져 있다. 유등 전문작가와 청년 창작자들이 상시 활동할 수 있는 365일 열린 창작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진주시는 이 공간을 활용해 남강유등축제로 대표되는 유등문화를 상시 창작과 전시, 유통이 가능한 문화산업형 구조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 진주빛마루가 남강유등전시관 및 오는 11월 오목내에 착공 예정인 유등빛담소와 유기적으로 연계, 지속가능한 유등의 창작·보존·전시가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