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회의 개최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4-05-28 09:48:35

도내 취약시설 1700여개 점검결과 확인

경북도는 27일 도청에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도 관련 부서와 시군이 참석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도내 취약 시설 1732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 상황과 도민 자율 안전 점검 홍보 실태를 확인했다.

 

▲ 김학홍 행정부지사(오른족)가 안전점검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또 집중안전점검 기간 종료시까지 철저한 점검과 도민 참여를 위한 홍보를 당부했다.

도는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 기간 전에 주민 설문조사와 신청을 통해 취약 시설을 선정한 바 있으며 선정된 취약 시설은 전수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

안전 점검에서는 필요 상황에 따라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향후 점검 결과에 따라 위해 요인은 가능한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연차적으로 보수‧보강하는 등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할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현재까지 집중안전점검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긴장을 늦추지 말고 종료시까지 철저하게 점검하여 도민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