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민의 상 수상자에 최순규, 김기창, 김기숙씨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07 10:01:24
교육학술,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3개 부문
충남 천안시는 '제41회 천안시민의 상' 수상자로 교육학술 부문에 최순규 전 천안청수고 교사, 문화예술 부문에 김기창 천안문화재단 이사, 사회봉사 부문에 김기숙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천안시민의 상 수상자인 최순규, 김기창, 김기숙씨.[천안시 제공] 시는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경제 △청소년·청년정책 6개 부문에 걸쳐 천안 시민의 상 대상자를 공모하고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지만 올해는 체육진흥, 지역경제, 청소년·청년정책 부문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최순규(60)씨는 32년 6개월간 고교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 생활지도, 한국스카우트 활동, 문화재 현장 체험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영향을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김기창(76) 씨는 천안문화재단 비상임이사로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자문을 맡으며 천안여성백서, 천안의 전설 여행 등 천안 관련 서적을 집필하고 천안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천안향토사연구회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과 보존·전승에 기여했다.
김기숙(71) 씨는 여성단체협의회장, 자유총연맹 운영위원 봉명위원장, 사회봉사단체인 은하라이온스클럽, 아동안전보호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시상식은 9월 10일 천안 시민의 날을 맞아 천안 시민의 종 준공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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