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찬란한 ★…故 이은주 사망 14주기

박지은

| 2019-02-22 10:00:13

지난 2005년 2월 22일, 25세 나이로 생 마감
경기도 일산 청아공원서 매년 추모식 통해 애도

배우 故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14년이 흘렀다. 1980년 11월생인 그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25세의 이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 故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14년이 지났다. [MBC 예능 방송 캡처]

 

당시 자필 유서가 발견됐지만 세상을 떠난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다.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인해 계속해서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만 뒤늦게 알려졌을 뿐이다.


이은주는 1996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치며 드라마 '카이스트' '불새'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하늘정원' 등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를 보였다. 2004년 개봉한 영화 '주홍글씨'는 고인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


세상을 떠난 이은주는 경기도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돼 있다. 은주의 생전 소속사였던 나무엑터스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 지인 및 팬들은 매년 이곳에서 추모식을 진행하며 이은주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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