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노벨상 시즌…평화상은 누가 받을까?

강혜영

| 2018-10-01 09:38:41

오늘(1일)부터 수상자 발표 시작
남북미 정상들 노벨평화상에 주목

해마다 인류의 문명 발달에 학문적으로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노벨상' 시즌이 다시 돌아왔다.

 

▲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서 지난해 12월 10일(현지시간) 2017년도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뉴시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노벨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과학 분야의 최고 명예로 여겨지는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이어 물리학상(2일), 화학상(3일), 평화상(5일), 경제학상(8일)이 발표된다. 문학상은 올해 시상되지 않는다. 게다가 영구 폐지될 수 있다는 의견도 관측된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노벨상은 1901년부터 수여되기 시작했다. 이는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재산을 상금으로 준다'는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른 것이다.

올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주목하는 상은 노벨 평화상이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거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동 수상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노벨상 수상자는 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유일하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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