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부 문화거리 '주차타워' 준공...7층 232면 규모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02 09:38:16

내달 13일부터 유료 운영...상점가 활성화 기대

충남 천안시는 2일 신부 문화거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신부 제5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


▲천안 신부 주차타워 전경.[천안시 제공

 

시는 신부동 453-1번지 일대에 총사업비 129억 원을 들여 지상 7층, 232면 규모 주차장을 조성하고 내달 13일부터 주차장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요금은 평일 최초 30분은 무료이고 그 이후 30분 초과 10분마다 200원, 2시간 초과 10분마다 300원, 일 최대 1만 원이다.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신부 문화거리 상점가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신부 제5공영주차장은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시민 생활의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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