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달부터 택시 운수종사자 교통사고보장 확대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22 09:37:55

20주이상 사고보험금 3000만원으로 1000만원 상향

대전시가 중상해 이상 교통사고를 당한 택시 운수종사자를 위해 사고보험금을 대폭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대전시는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보험료 지원사업????을 개편해 내달부터 일반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사고보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진단주수 20주 이상 교통사고 보험금을 기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1000만 원 상향한다.


또 10주 이상 사고도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1000만 원, 6주 이상 사고는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500만 원 각각 상향한다. 사망사고 보험금도 기존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높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장성 강화 개편이 택시노조의 지속적인 건의에 대해 추가 예산 증액과 다른 경상사고에 대한 보험금 감액 없이 오로지 운영계획 효율화로 이룬 성과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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