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부산' 초대 대표에 박민정 예술의전당 감사실장 내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8-22 09:43:32
부산시는 '클래식부산' 초대 대표로 박민정 현 예술의전당 감사실장을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래식부산' 대표는 개방형 직위로, 9월 초에 임용될 예정이다.
| ▲ 박민정 클래식부산' 초대 대표 내정자
시는 7월 초대 대표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16명의 지원자 중 박민정 예정자를 '클래식부산'을 이끌 신임 대표 최적임자로 낙점했다.
박 신임 예정자는 30년 경력의 공연 기획 및 운영 전문가다.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사업부, 공연장 운영팀, 공연기획팀을 거쳐 공연부장, 문화예술본부장을 지냈다.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발레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했다.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와 영국 런던시티대 예술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에서 석사과정(공연예술 뮤지컬)을 밟았다.
현재 3개 팀, 21명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 북항에 문을 여는 오페라하우스 업무까지 맡게 되면 규모가 8개 팀, 57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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