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 청년주택 유성 '구암 다가온' 425호 이달말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15 09:41:58

청년들 인기 반영 7.2대1의 높은 경쟁률...4월 입주예정

대전 최초의 청년주택 '구암 다가온' 425호가 이달 말 준공될 전망이다.

 

▲대전 청년주택 구암다가온 전경.[대전시 제공]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은 유성구 구암동 91-12 일원에 4개동, 지하 3층 지상 12층, 청년주택(행복주택) 425호 규모로 지난 2021년 7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99.55%로 진행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마감공사와 입주자 모집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세대 내의 도배, 마루, 화장실 구배 시공 상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꼼꼼히 살폈다.

 

 

이장우 시장은 점검을 마치고 공사관계자들에게 "2월 말 준공과 4월 입주 때 입주자들이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와 입주자 선정 절차를 철저하게 진행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구암 다가온은 지난해 12월 29일까지 입주자 신청접수 결과 425호 모집에 3,063건이 접수되어 평균 7.2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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