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하려면 지방정부 자율·독립성 보장받아야"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13 09:41:38

이 시장,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서 강조
자치분권협의회, 2026년 제1차 정례회의서 주요 사업 논의

이재준 수원시장이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하려면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지난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1차 정례회의'를 개최한 뒤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지난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헌법 개정으로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 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에는 구균철(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의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치분권 촉진·지원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및 시민 주도적 참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계획은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주민참여 교육 △홍보 및 기록화 △권한 확보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