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 15만㎡ 규모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2-02 14:00:52
숙박시설, 워터파크, 위락시설 등 조성 예정
▲ 충남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KPI뉴스 자료사진]
충남 논산 탑정호 인근에 15만㎡ 규모의 복합문화 휴양단지가 들어선다.
충남도는 2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정호 한국토지신탁 신탁사업2본부장이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탑정호 관광개발의 핵심으로,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 일원 15만5862㎡(약 4만7000평) 부지에 명품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는 숙박시설과 부대시설, 2단계는 워터파크와 위락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다.
중부권 관광지의 새로운 중심이 될 논산 탑정호는 전국에서 7번째, 도내에서 2번째로 큰 저수지로, 2020년부터 본격적인 관광 개발을 추진해 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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