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한성 장학기금 3000만원-태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22 13:40:32
경남 함안군 대산면에 위치한 방산업체 ㈜한성 최광련 대표이사는 21일 군청을 찾아 조근제 군수에 장학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함안 칠서면 출신인 최광련 회장은 오랫동안 칠서면과 칠원읍, 대산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하는 등 고향 사랑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 회장인 최광련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안군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억3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함안군장학재단에 '한성 최광련특지장학회'라는 명칭으로 특지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한성은 1988년 공장을 설립해 K2전차 부품,차륜형 장갑차 부품, K21장갑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함안지역 대표적 방산기업이다.
㈜태산, 성금 200만 원 기탁
함안군은 21일 ㈜태산(대표 박정열)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계층 20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정열 태산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산은 전문건설업을 하는 회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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