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태안 육양국에 스마트관제 DX솔루션 도입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7-10 09:48:42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위급 상황 방지 목적
지능형 CCTV·실시간 관제 IoT·진동센서 도입
통합관제 모니터링도 적용…실시간 원격관리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충청남도 태안군 '국제 해저케이블 육양국(육양국)'에 스마트 관제 DX(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 모델이 'DX 관제 솔루션'을 관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온도·습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외부인 침입 및 화재와 같은 위급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능형 CCTV(폐쇄회로TV), 실시간 관제 IoT(사물인터넷), 진동센서, 통합관제 모니터링 등 DX(디지털전환) 서비스를 육양국에 적용하기로 했다.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배전반 온도 관리, 발전기 연료 모니터링 등 시설 관리 업무도 '실시간 원격 관제 IoT'를 도입해 디지털 전환했다. 

 

태안군 육양국은 현재 LG유플러스 자회사인 데이콤크로싱이 운영 중이다.


육양국은 해저 광케이블을 육지에 설치된 통신망과 연결이 가능하도록 교환기 등 접속설비를 갖춘 통신 국사다.

 

통상적으로 육양국은 바다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일반 통신 국사보다 온도와 습도에 대한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인접 국가 및 한반도에 일어나는 지진에도 영향 받을 확률이 높다.

 

LG유플러스는 이번 DX 솔루션 설치에 이어 산업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장비에도 AI 기술 적용을 확대해 공공 기관 및 기업 고객사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안형균 LG유플러스 기업영업2그룹장(상무)은 "관제 솔루션 구축을 발판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관제 솔루션을 적용, 고객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돕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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