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기업 주식보상제도 운영 솔루션 확대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6-02-02 16:54:44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기반 재무복지 플랫폼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이 기업 재무복지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주식보상제도 운영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통합 금융 솔루션이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국내 대기업 2곳의 주식보상제도를 동시에 구축·운영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2개 기업의 주식보상제도 운영 과정에서 약 2만3000건의 업무를 처리했다. 또 기업 요청부터 주식 지급 완료까지 평균 1개월 이내에 업무를 마쳤다. 지난해 4월 이후 누적 처리 건수는 6만5000건이다.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제공]

 

주식보상제도는 세무·법률·인사 업무가 복합적으로 연계되는 고난도 업무로, 대규모 인력과 시스템이 필요하다. 신한투자증권은 대기업 여러 곳의 주식보상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전산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갖췄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워크플레이스 WM은 주식보상 운영과 함께 임직원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조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투자전략 △세무·부동산 자문 △퇴직연금 컨설팅 등을 연계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업과 임직원을 동시에 아우르는 재무복지 서비스다"며 "법인 고객의 인사·재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에게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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