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전통음식 강좌 수강생 모집-'스마트 경로당' 구축 추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13 09:33:59

경남 사천시는 '전통 음식(장류) 제조기술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 사천농업기술센터 [사천시 제공]

 

시는 관내 농업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전통 음식 제조기술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및 농지원부가 등록돼 있는 농업인이 우선 선발된다.

 

이번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정동면에 소재지를 둔 '콩지은 교육농장'에서 진행된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전통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 음식을 활용한 교육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천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 본격화


사천시는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일환으로,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등록된 340개의 경로당 중 50개를 선정해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를 도입해 경로당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희망 경로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청은 경로당 회원 수, 이용 인원, 프로그램 참여 여부 등 배점 기준표에 따른 점수와 함께 현장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는 8월 말까지 스마트 구축 경로당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문정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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