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상인 '임대료, 인건비, 카드 결제 통신비' 3종세트 지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21 10:00:12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6000억원으로 확대
대전시, 영세소상공인 위한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방안 발표 ▲대전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대전시, 영세소상공인 위한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방안 발표
대전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6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업체당 대출한도도 7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특히 소비위축으로 피해가 큰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생활 밀접 5대 업종 소상공인과 청년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특례 보증을 시행한다.
또 영세 소상공인의 각종 비용 상승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정비 3종(임대료, 인건비, 카드 결제 통신비) 세트를 지원한다.
2단계로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한 경영개선, 판로개척,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3단계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전형 특화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KB금융그룹-한국경제인협회와 저출생 대응 소상공인 지원 협약을 체결했고, 6대 특화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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