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학교 급식비 264억 책정…식품비 지원 단가 3.85% 인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28 13:37:56
초중고 94개교·특수학교 3만7030명 지원
▲진주 농업기술센터 전경[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8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당연직 위원과 진주시의회, 진주교육지원청·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 공무원 그리고 농업인·교사·시민·가공단체 및 관련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학교 급식비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우수 식품 식재료 차액 지원 계획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올해 '학교 급식비'는 264억 원 규모다. 학생 식품비의 지원 단가를 지난해 대비 120원(3.85%) 인상, 관내 94개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3만7030명의 학생에 지원한다.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사업비는 4억5474만 원이다. 친환경 쌀을 사용하면 ㎏당 유기농은 최대 1000원, 무농약은 최대 800원을 지원한다.
박일동 부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먹거리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공급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공공 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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