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재개관하는 세종문화예술회관...YB밴드, 백건우 독주회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14 09:39:18

유키 구라모토와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도 열려

세종문화예술회관이 6개월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7월 중순 재개관 공연으로 'YB밴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피아니스트 백건우 독주회 등이 열린다.


▲세종문화예술회관 재개관기념 공연 포스터.[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세종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00년 개관 후 시설노후화가 된 무대시설을 보강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설로 공사를 진행했다.


공연장 음향시스템 및 영상시스템을 교체·신설했으며 무대조명 회로증설과 객석 등 LED 교체, 무대기계 제어시스템 설비 교체를 통해 안전한 공연장 환경을 조성했으며 공연장 로비에 물품보관소도 설치했다.


재개관을 앞둔 세종문화예술회관은 콘서트, 클래식,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하반기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7~8월에는 'YB밴드'와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콘서트', 색다른 전시체험인 '세계민속악기 특별전:세종'을 선보인다. 9~10월은 넌버벌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 힐링코미디연극 '수상한 집주인'을 선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했다.


11~12월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독주회'를 비롯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연극 '러브레터','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이 열린다.


티켓오픈은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sjac.or.kr)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되며, 공연에 따라 사전예매 시 20%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문화예술회관의 재개관을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예술로 조치좋지'를 준비했다"며 "안전한 시설과 다채로운 작품으로 원도심의 문화활성화를 이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회관팀(044-850-8940)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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