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암생존자통합센터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홈커밍데이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20 09:53:41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박은실)는 지난 16일 암센터 대강당에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를 포함한 가족, 지역주민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바로 알기 퀴즈 △치료 종결 환자 및 프로그램 참여 우수자 메달 수여 △마술 공연, 풍선쇼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실 센터장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이 시작되고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암생존자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일상으로 복귀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를 향한 지역민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팀은 암생존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양산부산대 어린이병원 병원학교에서 '찾아가는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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