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서비스 강화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03-19 09:35:44

교육복지우선사업 통해 교육복지사 배치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의 형평성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전담 인력(교육복지사)을 배치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맞춤형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에 봄눈이 가득내린 전경.[교육청 전경]

 

현재 도내 초·중학교 117교가 사업학교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교육청은 2025학년도 사업예산으로 약 68억 원을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학생 발굴 △사례 관리와 상담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복지사의 역할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사 및 학부모와 협력해 학생 중심의 사례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3년간 운영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내년부터 새로운 사업학교를 선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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