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도 학생들에 학교 키트 지원

박철응·김태규

hero@kpinews.kr | 2025-07-26 09:34:32

현지 마하슈트라주 지역에서
총 1000개 키트 전달

포스코가 인도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 25일 포스코에 따르면 인도 자회사 포스코마하라슈트는 현지 망가온(Mangaon) 지역 41개 공립 학교에 총 1000개의 학교 키트를 전달했다. 

 

▲ 인도 서부 망가온 지역 학생들이 포스코로부터 학교 키트를 전달받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회사는 지난 4년 동안 3700개가 넘는 학교 키트를 지역 사회에 지원하며,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

 

포스코가 인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학교를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포스코는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 지역에서 생산규모가 연간 180만 톤에 달하는 냉연·도금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인근 도시인 푸네, 델리, 첸나이, 아메다바드 등 4곳에는 가공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3년에 완공된 연 30만 톤 규모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공장과 물류 자회사인 POSCO-ISDC도 포스코의 현지 자산이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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