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관광사진 공모전에 853점 쇄도…금상은 곶감 말리는 '장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22 10:17:59
입선작 등 116점 선정·발표
▲ 산청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임봉근 씨의 '장인' 작품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22일 '2023년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116점을 선정, 발표했다.
산청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산청9경 등 지역관광 명소의 사계절을 담은 올해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이뤄진 공모 기간 중 183명이 853점을 제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결과 모두 1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산청의 대표 농특산품인 산청곶감을 말리는 모습을 사진 속에 담은 임봉근 씨의 '장인'이 차지했다.
산청군은 선정된 116점을 SNS 온라인 홍보와 관광 홍보물 등 산청 관광자원을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을 관광 홍보자원으로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산청의 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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