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내년 2월까지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 휴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01 09:39:25

경남 거창군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가조면 일부리 1263)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 [거창군 제공]

 

족욕장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 등을 추진해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거창군은 설명했다.

 

가조온천관광지 입구에 있는 족욕체험장은 국내 최고의 pH9.7 강알칼리성 온천수가 사용되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돼 왔다.

 

올 한해 1만1000명 이상이 족욕장을 방문하는 등 거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너와 함께면 좋(足)탕'과 같은 이색적인 야간 개장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 관계자는 "시설을 보완, 내년에도 족욕과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색다른 행사를 주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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