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곶감축제' 어디로 갈까…산청군 1월2일·함양군 3일 잇단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27 14:19:3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지리산 명품곶감'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내년 1월 2~3일부터 경남 산청군과 함양군에서 각각 경쟁적으로 마련된다.
산청군은 내년 1월 2~5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8회 지리산 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대한민국 대표과일(9년 연속 선정) 산청고종시로 만든 곶감을 현장에서 선보여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는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고령(약 640년) 고종시나무(산청곶감 원종)에서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례행사로 문을 연다.
새해를 맞아 새해 소원지 달기를 비롯해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와 곶감경매, 현장노래방,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곶감떡메치기, 곶감떡 나누기, 곶감호떡 만들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즐비하다.
체험과 공연 행사와 함께 곶감 및 곶감요리전시, 지리산사진전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축제 기간 중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곶감(10구) 1팩을 지급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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