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예술회관 재개관...무대·음향·조명 업그레이드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7-19 09:33:37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백건우 독주회 등 공연일정 잡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세종문화예술회관이 6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23일 오후 2시 재개관식을 갖는다.


▲ 세종문화예술회관 재개관식 포스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2000년에 건립된 세종문화예술회관은 총 24억을 투입해 노후화된 장비와 무대 개선공사를 완료해 안정성과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공연의 몰입감을 위한 음향·조명 공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퓨전국악그룹 '풍류'의 <설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무대장치 퍼포먼스, 국악인 박애리의 축하공연,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세종문화예술회관은 하반기에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콘서트, 연극 '수상한 집주인' , 피아니스트 백건우 독주회,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등 공연일정이 잡혀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재개관으로 안전성을 갖춘 전문 공연장이 되어 원도심의 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며 "올해 하반기의 다채로운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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