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학회, 'KOCAS 컨퍼런스 2023' 23일 개최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11-01 10:13:00
한국신용카드학회가 오는 23일에 'KOCAS Conference 2023'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카드사의 미래 수익창출과 비용절감을 위한 사업전략'이라는 주제로 논의한다. 서울 중구 바비엥2교육센터 3층 컨퍼런스룸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열릴 예정이다.
신용카드학회는 발제와 토론 통해 카드사의 경영 현안을 논의한다.
채상미 이화여대 교수가 'AI와 신용카드'라는 주제로 제1발제를 할 예정이며, 김상봉 한성대 교수는 '가맹점 수수료와 법정 최고금리 제도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서봉교 동덕여대 교수가 '카드사들의 결제기반 플랫폼화 과제와 데이터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제3발제를 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이건희 전 국민대 교수가 '카드사의 ESG 경영사례와 사업전략'에 대해 제4발제를 진행한다.
발제 이후 종합토론은 강경훈 동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에는 △함유근 건국대 교수 △박덕배 금융의창 대표 △윤종문 여신금융협회 박사 △서지용 상명대 교수 △채상미 이화여대 교수 △김상봉 한성대 교수 △서봉교 동덕여대 교수 △이건희 전 국민대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용카드학회 관계자는 "현재 신용카드사는 고금리로 인한 채권 발행금리 상승으로 이자비용이 크게 늘고 있다"라면서 "더욱이 고금리로 인해 카드론 등 대출연체도 증가하고 있어 카드사의 대손비용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부진에 빠져있는 국내 신용카드업계의 경영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 방안과 함께 비용절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전략을 모색하기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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