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위한 농정심의회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9 09:36:48
'부강한 농업, 살고 싶은 농촌' 실현 위해 중장기 전략 제시
경남 진주시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농정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은 관련 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진주시는 '부강한 농업, 살고 싶은 농촌'이란 비전을 갖고 △지역식량 안보강화 △미래 농식품산업 기반 조성 및 농촌경제 활성화 △농촌공간조성 △주민역량강화 및 농정거버넌스 구축 등 부문별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심의회는 부위원장인 차석호 부시장의 주재로, 농업 관련 전문가와 단체장 등으로 이뤄진 심의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최종 계획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5년간 농업정책 추진의 기초 자료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산업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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