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용 흐름 한자리에서 감상...국제 2인무 페스티벌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4-28 09:38:49

5월7일~6월1일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개최

세계 무용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15회 국제 2인무 페스티벌(Duo Dance Festival, DDF)'이 5월 7일 서울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개막한다.

 

▲국제2인무페스티벌 포스터.[추진위원회 제공]

 

이번 페스티벌은 전통과 동시대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각 주차별로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담은 무대가 펼쳐지며, 한국, 일본, 몽골, 인도 등 국내외 20여 팀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또 올해 페스티벌 대상 수상 팀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이 수여된다.

매주 일요일 공연이 끝난 후 라운드 테이블 부대행사가 마련돼 공연자, 관객, 비평가, 연출가 등이 함께 모여 공연에 대해 모니터링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이 시간은 공연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무용예술에 대한 이해를 깊게 만드는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 2인무팀 공연모습.[페스티벌 추진위 제공]

 

올해 국제 2인무 페스티벌에서는 'IDANS (International Dance Network in Seoul)'도 개최된다. IDANS는 국제 2인무 페스티벌의 국제적 예술교류를 확장하기 위한 컨퍼런스로, 5월 13일 오후 대학로 예술가의 집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국제 2인무 페스티벌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 시민들에게 세계 무용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무용 예술가들에게는 지속적인 예술적 실험과 협업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총 4주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6월 1일 폐막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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