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모상묘 전남경찰청장 취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8-20 09:29:14

"안전·평온한 일상 위해 현장 경찰관 '초동조치' 중요"

제36대 모상묘 전라남도경찰청장이 지난 19일 공식 취임했다.

 

▲ 지난 19일 제36대 모상묘 전라남도경찰청장이 취임 공식 일정으로 목포 현충공원과 안병하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5.18 순직경찰관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있다. [전남경찰청 제공]

 

모 신임 청장은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목포 현충공원과 안병하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5·18 순직경찰관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고 20일 밝혔다.

 

전남이 첫 근무인 모 청장은 취임 화상회의에서 전남도민과 전남경찰에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경찰관의 초동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신속 현장 출동과 가·피해자 분리, 피해자 보호 지원도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불법, 탈법, 집단이기주의 등 법을 악용하는 실태에 대해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공공질서를 확립하고, 도민의 평온을 침해하는 악성사기, 마약, 도박 등 민생침해 범죄 근절에 경찰의 역량을 집중할 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를 피폐화시키는 경제사범에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상묘 청장은 경찰간부후보 42기로 임용돼 안산상록경찰서장, 경찰청 경무담당관, 서울혜화경찰서장,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 분당경찰서장을 역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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