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 2조원 투자해 당진에 AI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2-04 11:40:38
충남도, 당진시와 투자협약 체결…2031년 완공 예정
▲ 지엔씨에너지 로고. [회사 홈페이지 캡처]
비상발전설비 생산 및 운영업체인 지엔씨에너지가 2조 원을 투자해 충남 당진에 오는 2031년까지 AI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는 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오성환 당진시장, 정영훈 디씨코리아 대표이사와 당진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지엔씨에너지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3만3673㎡(1만 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7만2885㎡ 규모로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충남도는 센터 건립 및 운영 과정에서 35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도의 AI 대전환은 물론,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정전 시 신속하게 전원을 공급하는 비상 발전 설비를 생산, 납품, 설치 및 운영하고 오폐수에서 발생하는 메탄 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 가스 발전 설비를 구축 및 상용 운전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 설비 시장의 시장점유울이 75%에 달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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