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국내 대학 처음 전산망 고도화 사업 마쳐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12-04 09:28:19
차세대 스마트 교육환경 개선 사업 마쳐
▲계명대 전산망 고도화 구축 개념도.[대학측 제공]
사용자 단말 환경의 인터넷 속도는 기존 100M에서 1G로 약 10배 향상돼 체감 품질이 크게 개선됐다.
학생들은 강의실과 도서관, 동아리방 등 이동 시 재접속 없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대용량 콘텐츠 업로드와 팀 프로젝트 작업 등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교원들은 실험 장비와 스마트기기, 강의 플랫폼이 끊김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수업 흐름이 원활해지고 시험 기간에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행정 직원들은 학생망과 업무망이 분리된 구조에서 보안 수준 향상을 체감하며, 건물별 주요 장비가 이중화로 갑작스러운 장애에도 행정 서비스가 유지된다.
또한 이전까지 우려됐던 교원 PC 해킹을 통한 시험문제 유출 위험도 논리적 망 분리 체계로 원천 차단된다.
운영 효율성도 크게 높아졌다.
계명대는 네트워크 자동화 관리 솔루션 '클라우드비전(CloudVision)'을 도입해 초기 설치부터 운영·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인증·정책·DHCP는 3중화 구조로 설계해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였으며, 각 네트워크는 전용 방화벽과 연계해 상호 침해 위험을 원천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대학은 전 교직원·학생 대상 생성형 AI 서비스 전면 도입' 정책과 이번 전산망 고도화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atGPT, Gemini 등 8종의 유료 AI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KT·Microsoft와 협력해 모든 전공과 교직 분야에서 AI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 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성능·고가용성 전산망은 필수로 이번 고도화가 큰 효과를 낼 전망이다.
계명대는 최근 전산망 고도화 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고 2023년 12월부터 추진해온 SDN(Software Defined Network) 기반 전산망 재구축 사업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구축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캠퍼스 전 구간을 SDN 기반 구조로 전면 전환한 사례로, 학내 정보 인프라의 안정성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며 차세대 스마트 교육 환경 구축의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
계명대는 총 47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04년 구축된 기존 전산망을 전면 교체했다.
사업은 학사 일정에 맞춰 권역별 전환 계획을 적용해 서비스 중단 없이 진행됐고 2년간 단 한 번의 대형 장애 없이 완료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Spine–Leaf 기반 Full-Mesh 구조를 적용한 전 구간 SDN 패브릭 구현이다.
이를 통해 건물별 메인 장비 완전 이중화,사용자 이동 시에도 동일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하는 IP Mobility,학생·교원·직원 간 논리적 망 분리,40G 메인 구간 구성 및 향후 100G 확장 기반 마련 등이 구축됐다.
사용자 단말 환경의 인터넷 속도는 기존 100M에서 1G로 약 10배 향상돼 체감 품질이 크게 개선됐다.
학생들은 강의실과 도서관, 동아리방 등 이동 시 재접속 없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대용량 콘텐츠 업로드와 팀 프로젝트 작업 등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교원들은 실험 장비와 스마트기기, 강의 플랫폼이 끊김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수업 흐름이 원활해지고 시험 기간에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행정 직원들은 학생망과 업무망이 분리된 구조에서 보안 수준 향상을 체감하며, 건물별 주요 장비가 이중화로 갑작스러운 장애에도 행정 서비스가 유지된다.
또한 이전까지 우려됐던 교원 PC 해킹을 통한 시험문제 유출 위험도 논리적 망 분리 체계로 원천 차단된다.
운영 효율성도 크게 높아졌다.
계명대는 네트워크 자동화 관리 솔루션 '클라우드비전(CloudVision)'을 도입해 초기 설치부터 운영·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인증·정책·DHCP는 3중화 구조로 설계해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였으며, 각 네트워크는 전용 방화벽과 연계해 상호 침해 위험을 원천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대학은 전 교직원·학생 대상 생성형 AI 서비스 전면 도입' 정책과 이번 전산망 고도화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atGPT, Gemini 등 8종의 유료 AI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KT·Microsoft와 협력해 모든 전공과 교직 분야에서 AI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 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성능·고가용성 전산망은 필수로 이번 고도화가 큰 효과를 낼 전망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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