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된 대전산단에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2-02 09:28:38
대전시 '자가통신망, 지능형 CCTV' 등 강화된 관제시스템 마련
대전시가 전통제조업 비중이 높고 노후화가 심각한 대화동 대전산업단지에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산단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요.[대전시 제공] 대전시를 이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난 8월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3년간 90억 원을 투입해 자가통신망, 지능형 CCTV, 환경‧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쉘터를 구축하는 등 강화된 산업단지 관제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인공지능, ICT기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24시간 상시 관제가 가능해지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본부, 경찰청 등 관련기관 연계를 통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입주기업, 근로자, 주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전산업단지의 단지별 특성을 고려해 안전·방범·교통 통합 등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 근로자 및 인근 주민의 생활 편의 수요 충족을 위한 모바일 App도 구축한다. 모바일 App을 통해 이용자는 날씨, 버스 승강장 혼잡도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습득하고, 산단 내 근로자들 간 편리한 소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ICT 기반 스마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재난재해·안전·환경·교통 등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하며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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